사건의 개요
약 2km 가량을 혈중알코올농도 0.0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음주 단속에 걸렸습니다.
사건의 쟁점
2017년 경, 한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어
동종 범죄가 발생한 만큼 처벌을 줄이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변호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역시나 똑같은 사건이 일어남에 의뢰인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여겼지만
의뢰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모습을 강하게 보였고
그외 다른 범죄 전력이 없다는 것을 밝히면서 집행유예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