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음주운전으로 운전 중이던 피해자의 차량을 충격하여
피해자에게 2주간의 상해를 입히게 된 사건입니다.
사건 쟁점
운전업무에 종사하고 있었고 사고가 발생 된 곳이 신호등이 설치된 삼거리였습니다.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21%였고 이 상태로 적색 신호임에도 신호를 위반한 과실이 발생.
그렇지만 이 사건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재범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들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성실하게 재판을 준비해왔습니다.
사건 결과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전력이 없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여 피고인의 처벌을
피해자 역시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사건에 변론하여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